<해피데스데이> 겟아웃 제작진이 선사하는 되풀이되는 죽음. 해피데스데이

<해피데스데이> 겟아웃 제작진이 선사하는 되풀이되는 죽음. 해피데스데이

안녕하세요. 무비스토리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포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공포영화라고 해봤자 무서운 영화들이 많이 없는 것도 사실... 공포 영화 매니아로써는 참 슬픈 현실입니다. 하핫 그나마 이번 년도에 기대가 가장 컸던 외국 공포 영화 <그것>, <마더!> <해피데스데이>가 개봉해서 인시디어스에서 느꼇던 몰입감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공포 / 스릴러 타임루프 공포영화


해피데스데이

타임루프 공포영화

총 96분,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공포/스릴러/미스터리

여대생의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을 소재로 한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각본을 맡은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11월 8일에 개봉했다. 타임루프라는 소재는 신선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영화 보는 내내 영화 더 퍼지가 계속 생각나더라... 공포영화라기보단 스릴러/호러물에 가깝다.

귀여운 인형의 탈을 쓴 살인마... 옛날에 TV에서 방영했던 아기 기차 토마스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ㅋㅋ 그래도 스크림처럼 무서운 가면보다는 저런 가면이 생각보다 무섭게 다가오더라. 대학생 여주인공 겔브먼은 자신의 생일에 반복되는 죽음을 겪게 되고, 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내야 끔찍하게 반복되는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전체적인 감상평

공포영화는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 장르다. 다만 해피데스데이는 공포영화에 타임루프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일반적인 공포물처럼 무섭기보다는 스트레스 풀리는 스릴감이 있기 때문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영화다. 뭐 여인공이 이쁜 것도 한몫했다... 쌓였던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풀어줄 공포/스릴러 영화.

공포 / 스릴러 타임루프 공포영화

해피데스데이

음향효과만으로 최고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인시디어스 첫 번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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