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캠핑 요리 캐나다산 점보 랍스타 1.8kg입니다.
수율도 좋고, 살이 탱탱하니 정말 토마호크를 씹어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음식이에요.
캐나다산 점보 랍스터 1.8kg
(더꽃게에서 1.8kg 캐나산 랍스터를 69,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 라임 / 월계수 잎
☑ 쯔유와 마요네즈에 제가 좋아하는 청양 고추를 넣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 먹태 소스 만세 )
☑ 날치알
+ 라임, 체리, 사과맛 토닉워터, 보드카를 넣어서 만든 칵테일
내 맘대로 먹어보는 캠핑 요리 캐나다산 1.8kg 점보 랍스터입니다.
랍스터가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에 뭐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찐 상태에서 바로 먹었습니다. 혼자서 1.8kg 랍스터를 먹는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수율도 좋고, 살이 가득 차 있어서 든든한 한 끼 식사였습니다.
요리는 잘 못하지만 뭔가를 만들어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누군가는 조그마한 힐링이라도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촬영하였으며, 허가받지 않은 지역에서 무단취사는 불법입니다.
🔻Camera - Sony A6400
🔻Lens - Sigma 30mm F 1.4
🔻Mic - RODE VideoMic Pro Ryc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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